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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지면 / 2015.7.23일자] 수상 스키타다 무릎 '악'...넘어질 땐 버티지 말고 줄 놔야

15.09.01

 
 
수상 스키타다 무릎 '악'...넘어질 땐 버티지 말고 줄 놔야
 
 
 
 
이태연 날개병원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겨울 레저스포츠인 스키나 스노보드의 동력원이 내리막 경사로라면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는 물을 가로지르는 모터보트가 동력원이다. 때문에 부상은 비슷하지만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는 모터보트의 속도에 영향을 받아 중심잡기가 더 어렵고 제동 시 변수가 많아 부상 위험이 더 크다”고 설명했다. 또한 “수상스키와 웨이크보드의 주요 부상은 무릎 인대손상이 흔하고 손목과 어깨에 단순 염좌부터 골절이나 관절 손상이 있을 수 있다. 때문에 평소 관절질환이 있다면 피하는 것이 좋고 운동 전 스트레칭과 운동 후 충분한 휴식을 취하는 것이 부상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보도기사 전문]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G61&newsid=01269366609437472&DCD=A00706&OutLnkChk=Y
이데일리 이순용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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