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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 발목 클리닉

부주상골증후군
내측복사뼈 밑 2cm에 위치한 뼈(부주상골)에 통증이 생기는 질환으로, 청소년기 및 청년기의 대표적인 족부 질환 중 하나인 부주상골은 인구의 약 10~14%에서 부주상골이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지만, 부주상골이 있다고 해서 모두 부주상골 증후군이 발생하는 건 아닙니다. 부주상골증후군은 총 3가지 형태로 나뉘며, 불완전한 뼈가 분리되면서 뼈조각이 붓는 골부종이 생겨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습니다.원에서는 제1중족-족지관절 주변의 인대, 건의 균형을 세밀하게 맞추면서 제1중족골의 절골술을 통한 환자 맞춤식의 수술을 시행하고 있으며 높은 성공률과 환자 만족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특히 수술 후 발생할 수 있는 무지내반증 및 절골술 부위 불유합 등의 합병증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경험 있는 의료진이 수술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부주상골의 유형
  • - 1형 부주상골 : 형은 전체의 약 30% 정도 비율로 나타나는데 주상골 체부와 붙어있지 않고 잘 경계 지어있는 원형 혹은 타원형의 작은 부골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 - 2형 부주상골 : 부주상골 증후군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형태로서 삼각형 혹은 하트 형태의 골편이 1~3mm 두께의 연골 혹은 섬유 결합에 의해 주상골과 연결되어 있는 형태입니다. 1형 보다 증상이 나타나는 빈도가 높습니다.
  • - 3형 부주상골 : 부주상골이 주상골 체부와 골성 유합으로 연결된 형태를 보이는데 모양은 원뿔이나 삼각형 형태로 나타나며 증상이 거의 나타나지 않습니다. 치료는 1형과 마찬가지로 Kidner 술식을 통해 시행합니다.
부주상골증후군 증상
  • - 소아 : 임상적으로 소아 시기에 증상이 처음 나타나는데, 소아의 증상은 대게 신발을 신을 때 부주상골의 돌출부가 압력을 받기 때문에 외상 요인이 없음에도 지속적인 발목통증과 발저림을 유발합니다. 문제는 소아의 부주상골 증후군의 경우 뼈가 발달하는 13~15세 사이에 나타나지만 성장통으로 치부하거나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 청소년 및 성인 : 소아시기에 증상이 나타나지 않은 청소년 기나 성인에서는 대개 발목이 접질리거나 발이 뒤틀리는 외상 후 과사용 후에 증상이 시작되는데, 연골결합이 긴장력, 전단력 등에 의한 견열 손상을 입거나 후 경골근건이 주상골 부착 부위에서 부분 파열되어 증상이 나타납니다.
부주상골증후군 진단
증상 없이 우연히 발견되면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다친 이후에 증상이 생긴 경우에는 깁스나 보조기 같은 걸로 일정 기간 움직이지 않게 고정하거나 발바닥의 아치를 받쳐주는 깔창을 이용하면 증상을 완화시킬 수 있습니다. 후경골건에 병이 나서 평발이 동반된 경우에는 후경골건 강화 운동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치료에도 불구하고 증상이 완화되지 않은 경우에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 수술적 치료 ”
3개월 이상의 보존적 치료에도 중족부 동통 증상의 호전이 없으며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경우 수술적 치료를 시행합니다. 날개병원에서는 부주상골이라도 획일화된 수술을 적용하는 것이 아닌 1~3형에 나눠 진단한 후 이에 따라 선별적 맞춤형 치료를 시행합니다. 치료 방법은 단순 절제술식과, Kidner 술식, 고정술 세 가지로 나눠 시행합니다. 부주상골 수술은 특히나 전담적인 족부 수술 시스템이 중요한 치료입니다. kidner 술식의 경우 잘못된 수술로 인해 편평족을 유발할 수 있으며, 풍부한 임상경험과 전담 시스템의 부재는 소아 수술 시 봉합 고정이 가능함에도 나사를 활용해 고정하는 경우, 봉합사를 꿰매는 봉합술 진행 시 임상경험의 부족으로 건 손상을 유발 위험이 높고, 유합술의 경우는 족부내측이 수술 후 돌출되거나 골유합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재발이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풍부한 임상경험을 갖춘 여러 명의 족부 전담 의사와 족부 수술 시스템을 갖춘 곳에서 시행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