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의학 분야에 새로운 패러다임이 제시돼 지각변동이 예상된다.
4일 서울 63빌딩에서는 재생의학 분야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근골격계 질환에서 PDRN치료의 최신지견’을 주제로 (주)의계신문 주관 학술좌담회가 개최됐다. 좌담회에서는 PDRN(Polydeoxyribonucleotide)을 활용한 치료법 및 비급여 약물 사용의 의학적 근거에 관한 활발한 토론이 이뤄졌다.
대한정형외과학회 보험위원회 이태연 원장은 최근 약물 사용이 급격히 증가한 PDRN 제품 사용 시 의학적 근거에 따른 사용법에 대해 발표했다. 현재 비급여 약물인 PDRN의 구체적인 허가사항은 ‘피부이식으로 인한 상처 치유 및 조직 수복’으로 근골격계 치료에 활용 시 다양한 임상 근거를 토대로 의사의 의학적 타당성 판단 하에 사용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PDRN이 법정 비급여 약물이므로 단독 활용이 가능하다”며 “전통적 재생치료와 기전의 차이는 있지만 증식치료와 함께 증식제로서의 사용도 고려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해당 약품의 안전성과 효능에 대한 회사 차원의 지속적인 임상데이터 발표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보도기사 전문]
의계신문/이헌구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