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 여성의 경우 호르몬의 변화로 골다공증, 퇴행성 관절염, 갑상선 저하 등 여러 질환에 걸릴 확률이 높다. 여기에 반복적인 어깨 사용으로 힘줄과 근육의 손상이 누적되면서 중년 남성에 비해 오십견과 회전근개 질환이 발병할 확률 또한 높아진다.
날개병원 이태연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중년 여성인 어깨
통증 환자 절반 이상은 오십견 외에 어깨충돌증후군이나 회전근개 질환과 같은 어깨힘줄 손상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다”며 “회전근개 질환을 적극적으로 치료하지 않으면
통증 때문에 어깨 사용이 자연히 줄면서 어깨가 굳어가는 이차성 오십견이 유발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