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년층 이상 특히 폐경 이후의 여성들은 어깨통증을 오십견으로만 자가 진단하지 말아야 한다. 오십견을 단순한 노화현상이라 여겨 치료를 미루다 보면 여러 어깨질환을 동반해 통증은 물론 치료도 까다로워질 수 있기 때문이다.
국제학술지에 따르면 오십견으로 진단된 환자 중 60% 정도가 어깨힘줄인 회전근개의 손상을 동반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팔을 들어올리기 불편한 상태가 지속되고 있다면 스스로 진단하지 말고 조기에 정확한 진단을 받고 통증의 원인 질환을 찾아 치료해야 한다고 전문의들은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