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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위크/2015.2.16일자] 장시간 운전, 음식 장만으로 시달린 어깨…팔 들기 어렵다면 '어깨충돌증후군' 의심

15.02.16

 
 
 
장시간 운전, 음식 장만으로 시달린 어깨…팔 들기 어렵다면
'어깨충돌증후군' 의심
 
 
 
명절증후군은 이제 익숙한 키워드가 됐다. 그만큼 명절스트레스가 심함을 방증하는 셈이다.

어깨충돌증후군도 명절증후군 중 하나이다. 명절 전후 남성은 장시간 운전으로, 여성은 제수 장만, 명절음식 준비 등으로 어깨 사용이 증가하는데, 이때 흔히 찾아오는 어깨질환이 어깨충돌증후군인 것.

어깨충돌증후군은 힘줄과 어깨뼈의 충돌로 통증과 염증을 일으키는 회전근개질환 중 하나다. 명절 후 어깨통증을 단순 근육통으로 여겨 참는 경우가 많은데, 어깨충돌증후군은 저절로 나아지지 않고 어깨힘줄(회전근개) 파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주의가 필요하다.

이태연 정형외과 전문의는 “어깨충돌증후군을 포함한 회전근개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작업 시 팔걸이나 받침대를 이용하거나 운전할 때 핸들의 아래쪽을 잡아 어깨의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좋다”며 “어깨 사용 전에는 항상 스트레칭을 통해 어깨힘줄 및 인대를 충분히 풀어주는 것이 추가적인 손상을 막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도기사 전문]
머니위크 / 강인귀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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