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11.12

김우 날개병원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허리와 어깨를 곧게 펴고 앉는 자세가 중요하며, 공부하는 중에도 짬짬이 스트레칭을 하면 근막통증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또 “수능 이후에도 근막통증증후군이 지속되면 근본적인 치료가 필요하다”며 “방치하면 어깨관절에도 영향을 줘 오십견 등 다른 어깨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 쉬는 시간 책상에서 할 수 있는 수험생 목ㆍ어깨 스트레칭(10초씩 3세트)
어깨 스트레칭: 한쪽 팔을 몸쪽으로 당기거나 머리 뒤쪽으로 팔을 들어 위치하고 다른 손으로 팔꿈치를 잡아 아래쪽으로 당긴다.
목ㆍ어깨 스트레칭: 한 손으로 서서히 머리를 당겨준다.
목 스트레칭: 양손을 깍지 끼고 고개 뒤로 젖힌다.
어깨ㆍ허리 스트레칭: 양손을 뻗어 상체를 옆으로 기울인다.
등ㆍ허리 스트레칭: 등을 둥글게 구불여 앞으로 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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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전문]
한국일보/2014.11.05일자/"펜 잠깐 놓고 어깨ㆍ허리 쭉쭉 펴요"
http://www.hankookilbo.com/v/30cb1164de8c43f0ba21d8ba8c6afd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