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11.12


최근 이탈리아에서 진행된 연구에서 비만은 ‘아디포카인(adipokine)’이라는 물질의 생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물질은 유해산소가 급격히 증가해 인체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산화스트레스, 염증반응, 혈관 속에서 피가 굳는 혈전 등을 유발한다. 이는 어깨힘줄 조직의 퇴행성변화와 파열로 이어진다.
체질량지수(BMI)가 30 이상인 환자는 회전근개파열의 위험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BMI가 높을수록 회전근개 파열의 범위도 더 컸다.
송병욱 날개병원 원장(정형외과 전문의)은 “비만일 때 발생되는 아디포카인은 말초조직으로의 혈액순환을 저하시켜 어깨힘줄 활동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어깨관절의 건강을 위해서도 적절한 체중 조절은 필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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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기사 출처]
조세일보/2014.11.11일자/"뚱뚱하면 어깨힘줄 파열 위험 높아 "
http://health.joseilbo.com/html/news/?f=read&code=1329273077&seq=10573